이 프로그램은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 영어, 일본어 그림책 읽어주기와 함께 진행되며, 어려서부터 우리말의 소중함을 배우고 그림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1층 꼬맹이방 3~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눈과 귀로 함께 읽는 생생한 동화의 시간을 통해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게 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담당자는 전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3~7세의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