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매결연 사업에는 관내업체인 안산종합상사 카서비스, 경기도 자동차매매사업종합 안산지부, ㈜에이엔산업 등이 참석해 대부동 지역 상동경로당 외 4개소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안산시 민선7기 공약사항인 ‘1사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업이나 기관, 단체, 독지가와 관내 경로당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효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