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Life봄 봉사단체는 2016년 창립해 2017년 연탄 500장, 2018년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상희 대표는 “올해 3회째 진행하고 있는 연탄 봉사는 나눔이 주는 갑절의 행복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이다”며 “연탄을 주연료로 사용하는 가구가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1,000장 이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후원의 손길이 지속해서 닿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