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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0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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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문화 확산의 주역” 시민정원사 교육생 모집 21일~22일

[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식물·정원에 대한 다양한 기초지식 습득 등의 폭넓은 녹색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주도의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6일 첫 수업을 시작하여, 약 3개월간 정원의 기본 이해, 식물의 관리법 등 정원에 대해 기초 지식이 없는 시민 누구라도 수강이 가능한 기본적인 입문반 성격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원가꾸기의 기틀이 되어줄 이론수업과 함께, ‘제 1회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대상 수상지 현장실습, 파종 및 전지전정 등의 다채로운 실습수업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민정원사 교육생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순천시민을 대상으로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 ‘정원교육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으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기존 정원교육을 참여하지 않은 순천시민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을 이수 한 이후에는 순천시에서 운영하는‘시민정원사 활동단’에 참여 하여 순천만 국가정원, 도심 속 정원을 관리하고 각종 정원 산업·문화 행사에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시는 공공 분야 정원의 사후관리와 향후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다양한 정원 행사에 시민 참여자로써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맞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수준의 생활 속 정원교육을 실시하여 정원문화 확산 및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