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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정책발굴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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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창업부터 문화‧복지, 청년권리 참여 지원까지

[ 중앙뉴스미디어 ]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청년의 욕구 수요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정책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대상은 현재 청년정책지원을 받고있는 기업과 청년, 군청 청년 공무원을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고용, 문화 복지, 취‧창업, 청년권리 참여 등 5개 분야에 대해 실시한 결과 청년정책을 총 56건 발굴하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고용분야는 중소기업 신규 채용 시 입사지원금지원 외 10건, 문화 복지 분야는 기업문화정착 지원 외 23건, 취‧창업분야는 자격증취득지원 외 15건, 청년권리참여분야에는 귀농청년의 전문분야 연계 사회활동 기회 제공 등 5건이다.


군에서는 이들 정책 중 분야별 우수 정책 8건을 채택하여 무안군 청년협의체와 분과별 검토 및 세부 제안의견을 수렴해 2021년 청년 일자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청년정책간담회에서 제안한 ‘1인 미디어 스튜디오실’을 청년센터에 구축하여 오는 10월 중 운영할 계획이며,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인 미디어 양성과정을 통해 16명의 유튜버를 양성하였다.


김산 군수는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실질적인 삶을 향상시킬 지원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 무안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