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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아이디어에 마일리지 적립해 인센티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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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군정 톡톡 지식 마일리지’ 제도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양구군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정 톡톡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 등 각종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여 제안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올 연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정 톡톡 지식 마일리지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시행하고 있는 제안 제도 가운데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제안 제도는 군정제안 공모와 톡톡 아이디어 창고, 규제개혁 제안, 현장 견문 보고제 등이다.


기획조정실이 총괄 관리하는 지식 마일리지는 제안자에게는 3점이 부여되고, 제안이 채택된 경우에는 5점의 가산점이 부여되며, 개인뿐만 아니라 제안자가 소속된 부서도 대상이다.


지식 마일리지는 분기에 1인당 건별 마일리지 적립이 최대 10회까지 가능하다.


개인은 마일리지가 개인별로 적립되고, 부서는 소속 직원의 개별 적립 마일리지가 합산된다.


마일리지가 30점을 상회하면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 또는 양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되고, 50점을 상회하면 5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 또는 양구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해당 부서에도 소속 직원의 개별 적립 마일리지가 합산돼 연말 포상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기획조정실 조경란 창의개발담당은 “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한 각종 제안 제도에 적극 참여해온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어 아쉬운 면이 있었다.”면서 “직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