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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빠랑 토요놀이터' 운영으로 부-자유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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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풍력 자동차 만들기 과학놀이 체험 꾸러미 27가족 참여

[ 중앙뉴스미디어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8세 이상 초등생 자녀를 둔 27가족 65명을 대상으로 ‘아빠랑 토요놀이터’집콕 과학놀이 체험 꾸러미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농촌체험으로 기획되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비대면 꾸러미로 변경, 장기적인 실내 활동에 지친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버지와 자녀가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품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재활용 풍력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과학놀이 체험 후 가족별 활동일지를 작성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등 자녀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며 뜻깊게 진행됐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발송,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함께 활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2020년 아빠랑 토요놀이터는 종료되었으며, 3차례 101가족 25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