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원회를 대표해 김꽃임 위원장(제천1)과 이옥규 부위원장(청주5)은 9일 ‘제천 영육아원’과 ‘충북육아원’을 각각 방문했고 박경숙 의원(보은)은 지난 6일 ‘대청댐노인복지관’을 찾아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의회가 앞장서 취약계층을 살피고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위원회는 매년 명절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관계자 및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도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 당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월 9일 범서119안전센터에서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사고 당시 수영 강습 중이던 이용회원이 갑작스러운 혈색 변화와 의식 저하, 심정지 증세를 보이자, 수영 강사 이광호 강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어 공단 직원 김재숙 과장이 신속히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최진율 주임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며 가슴 압박을 지속하는 등 체육센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이 이어졌다. 이들의 침착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었다. 응급의학적 관점에서 심정지 환자
[ 중앙뉴스미디어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2월 11일, ‘2월 고객의 날’을 맞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종합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오전(10시~11시)과 오후(18시~19시)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울주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김언식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
[ 중앙뉴스미디어 ]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부
[ 중앙뉴스미디어 ] 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도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즉각 중단 및 에너지 정의 실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에는 정부와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 전남도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담겼다. 박현숙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계획 중 약 38%가 호남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는 전남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도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계획된 송전선로 사업은 전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 반도체 국가산단 등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익은 수도권 기업이 독점하고 위험은 지방이 감수하는 명백한 ‘에너지 식민지화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남을 관통시키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중단하고, 전력이 풍부한 전남 지역으로 수도권 기업을 이전시키는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4개 교육지원청(동부·서부·남부·달성)은 2월 9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합위기 가정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운영하던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에 교육지원청 참여를 제안하면서 협약이 성사됐다. 협약 기관들은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준수하며 사업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의 강점과 성장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역할으로는 교육지원청은 ▲학교 기반 복합위기 아동 발굴과 사업 연계, ▲참여 학생의 학교생활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는 ▲사례관리 기관 연계 및 지역사회 자원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시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잉글리시 스키캠프(English Camp for Speaking and Exercising)를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추진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쉬 스키캠프는 기존 학습지원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국제화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습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포츠(스키)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참여하는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스피킹 중심)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기술 습득 ▲그룹 활동을 통한 협업·문제해결력 강화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의 영어 표현을 실습하고, 팀 기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자신감과 도전 경험을 함께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2월 6일, 설날을 앞두고 화순군 소재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웃사랑 실천을 솔선수범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임지락 의원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화순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위문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월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재단과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교류를 중심으로 문화·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의 학위과정 및 모집요강 등은 향후 서산문화재단을 통해 함께 홍보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 인재 발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는 서산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장학금 지원 내용이 포함돼, 조직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 소속 3명이 2026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합격해 진학을 앞두고 있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 직원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겨울방학 특별기획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 필독 도서로 널리 알려진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대로, 제1회 자음과 모음 문학상 수상작이자 KBS ‘도전! 골든벨’ 골든북 선정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일찍 세상을 떠난 소방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소년 온조가, 인터넷 카페 ‘크로노스’를 통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조는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아 달라는 의뢰부터,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해 달라는 부탁까지 다양한 사연을 맡아 해결해 나가지만, 어느 날 도난 사건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작품은 시간을 사고파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선택과 책임, 그리고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온조 역에 박세은, 친구 이현 역에 남기찬, 난주 역에 차수영, 진국 역에 최성환이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을 생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