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9일 인근 창녕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밀집단지와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추진 상황과 방역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양돈밀집단지(야로양돈단지, 16호, 3만8천두 규모)를 대상으로 차단방역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ASF 바이러스의 원천 차단을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도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야생멧돼지 드론 수색 및 기피제 살포 현황을 점검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최경석 방역팀장은 “야로양돈단지와 경북 경계지역 양돈농가 4개소를 대상으로 멧돼지 드론 수색과 기피제 살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긴밀히 협조해 ASF 차단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천군은 관내 양돈농가를 직접 방문해 차단방역 시설 설치 여부와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가축질병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농가의 방역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ASF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을 통해 아동·장애인·노인·원폭피해자 등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방문해 쌀, 생활용품, 간식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군민과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상품권과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전해지는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히 살펴 군민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 중앙뉴스미디어 ] 합천군 보건소와 창녕군 보건소 직원들은 10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공공 복지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상호교차 기부에는 합천군 보건소 직원 55명이 창녕군에, 창녕군 보건소 직원 55명이 합천군에 각각 참여해, 총 110명이 1인당 10만 원씩 총 550만 원을 기탁했다. 기부는 전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상호교차 기부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책임지는 보건 분야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선에서 감염병 대응,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역 돌봄 업무를 수행해 온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공공의 가치를 제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지자체 보건소 직원들은 평소 지역 보건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해 이번 기부에 뜻을 모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주간 관내 주유소 및 가스 취급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차량 이동 증가와 석유·가스 사용량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연료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가 참여했으며, 관내 주유소와 LPG충전소, 수소충전소, 가스 사용량이 많은 대형마트 등을 임의 선정해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석유제품 품질검사 ▲ 정량미달 판매 여부 ▲ LPG 및 수소충전시설 기준 적정 여부 ▲ 가스배관 및 각종 안전장치 관리 실태 ▲ 안전관리자 근무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석유제품 품질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명절 기간에는 연료 사용 증가와 한파로 인해 배관 설비 손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어르신 심리·정서(인지) 케어 전문기관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달서형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인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은 물론 고독감 해소와 정서 안정까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방문형 심리·인지 지원’을 통합돌봄 체계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심리 및 인지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주요 서비스는 ▲ 사전 심리·인지 검사(노인우울척도검사, 기억감퇴조사) ▲ 시니어 프로그램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방문 인지케어 교사의 가정 방문 ▲ 전문 교구를 활용한 1:1 맞춤형 인지·정서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보호자의 의견을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에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목표로, 2026년에도 다채로운 결혼친화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의 위상을 이어간다. 달서구는 비혼·만혼이 확산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되살리고, 청년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결혼친화 인식개선,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건강한 결혼문화 정착 등 전방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211커플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결혼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달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서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결혼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혼 친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잘하고 있는 흐름을 더욱 북돋운다’는 의미의 주마가편처럼 결혼 홍보를 한층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대덕구가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교육에 나섰다. 대덕구는 복지행정의 정확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사업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기초생활보장제도(긴급지원 포함) 개정 사항 △수급자 선정 기준 및 급여 내용 △부정수급 예방 관련 사례 △사례 중심 실무 적용법 등 실질적인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인상(기준 중위소득 1인 가구 7.2%, 4인 가구 6.51%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29세 → 34세 이하, 40만 원 → 60만 원 + 30% 공제)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3자녀 → 2자녀 가구) 등 현장 민원과 직결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대덕구는 설 연휴 기간 구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13일까지 동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장기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투입해 다중 이용 집합 장소와 상습 투기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인 14~18일에는 상황실과 특별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다만, 14일, 16일, 17일에는 일반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15~17일에는 대형폐기물 수거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는 쓰레기 배출이 이뤄지지 않도록 구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오는 19일부터는 평일과 동일하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설 연휴 생활 쓰레기 수거 일정을 대덕구 누리집, 카드뉴스, 네이버 블로그․밴드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하며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에 나서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 운영으로 징수한 수수료 누적수입이 2026년 1월말 기준 1,008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2017년 특수시책으로 도입한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 운영사업은 군 자체 세입확충을 위한 함양군 전략사업으로 2017년 14억원의 수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995억원의 수입실적을 올렸으며 사업도입 8년 8개월만인 2026년 1월 13일 누적수입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함양군은 그간 자체수입 확보를 위해 온라인 자동차등록대행업체와 할부금융사 등과의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 사업을 확장해 군재정 확대와 자립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함양군의 이러한 노력은 경남도내 군부 세외수입 징수액 최상위권으로의 도약과 지난해 세외수입 분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자동차기업민원특화서비스는 전자정부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자동차등록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차등록(신규, 이전, 저당권 설정) 사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발생하는 행정수수료(세외수입)를 얻는 사업이다. [뉴스출처 : 경
[ 중앙뉴스미디어 ] 거창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교통편의 ▲복지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재난‧안전: 24시간 상황관리, 산불‧폭설 대비 강화 먼저, 군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되는 등 예년과 달리 산불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감시·대기 체계를 강화하고, 폭설·결빙에 대비해 제설반을 편성해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하는 등 귀성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생활불편 해소: 비상진료‧청소‧상하수도‧가스 등 대응체계 가동 보건의료 분야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관내 진료체계를 관리하고 주요 의료기관(거창적십자병원‧SG서경병원‧중앙메디컬센터)과 연계해 연휴 기간에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쓰레기처리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급수 실태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