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콘서트
윤화섭 안산시장,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콘서트
  • 이보현 기자
  • 승인 2019.01.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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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상공인 70여명과 여섯번째 ‘화통콘서트’ 열어
▲ 주민들과 잇달아 소통에 나서고 있는 안산시가 이번엔 소상공인과의 ‘화섭씨와 소통해요, 화통콘서트’를 열었다.
[중앙뉴스미디어] 주민들과 잇달아 소통에 나서고 있는 안산시가 이번엔 소상공인과의 ‘화섭씨와 소통해요, 화통콘서트’를 열었다.

31일 안산상공회의소 B동 제2회의실에서 열린 ‘화통콘서트 소상공인 소통마당’에는 관내 소상공인 70여명이 참석해 윤화섭 안산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시책, 안산사랑상품권 발행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소상공인과의 소통마당에서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가장 큰 성과로 정부지원이 가능한 제도적 상권 9개 활성화를 꼽으며, 소상공인과 시가 합심해 이룬 성과라고 격려했다.

특히 윤 시장은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매출향상을 위해 22개 사업에 총 46억원을 투입하고, 오는 4월에 안산사랑상품권을 200억원 규모로 발행해 상권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한 상가건물 리모델링, 상가 방문자를 위한 주차장 무료 이용, 상권활성화를 위한 버스정류장 명칭변경 등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제안했다.

윤화섭 시장은 “올해에는 다양한 경영혁신 프로그램 운영과 상권형 맞춤형 지원으로 안산형 소상공인 종합 지원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소상공인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통콘서트는 지난 11일 상록구편 정책마당을 시작으로 외국인주민, 기업인, 사회적 약자 등 각계각층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1일 소상공인과의 소통마당을 끝으로 총 6회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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