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피스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6명이 지역자활센터 담당 팀장과 함께 이끌어갈 예정이며 아메리카노, 라떼, 스무디, 과일·허브티, 젤라또 등 다양한 메뉴가 2,000원~4,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에로 서비스 한다.
이정숙 복지정책과장은 “카페사업단이 내실 있는 사업단으로 성장해 저소득층 근로능력 배양에 큰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자활사업단이 개소하고 자활기업으로까지 창업해 저소득층 자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