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김소울 작가를 초청해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 온 명화의 화가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그리고 그림을 통해 아픔을 어떻게 치유 받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화가의 이야기와 더불어 아픔을 이해함으로써 명화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이를 통해 나의 마음도 더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밴드에서 ‘김포시 풍무도서관 나를 치유하는 명화 강의’로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을 검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