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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군기지 앞에서 시무식·결의대회 열어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 강력 요구

[중앙뉴스미디어] 의정부시는 2020년 1월 2일 가능동에 위치한 미군기지 캠프 레드클라우드 정문에서 시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 특별한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의정부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주한미군기지 조기 반환을 촉구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 안병용 / 의정부시장 : 시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넘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울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미군 공여지 반환을 위해수없이 다양한 통로로 미군과 한국의 관계자에게 미군 기지 조기 반환을 촉구한 바가 있습니다. 미2사단장, 한미연합사령관, 8군사령관, 우리나라 5군단장 등 군 관계자들과 수차례 만나미군 기지 반환을 촉구하고 국회 경기도를 수없이 오갔었습니다. 최근에만 해도 지난 9월 23일 주한 미군 기지 조기 반환 촉구 성명서를 내고 12월 12일에도 두 번째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12월 16일에는 청와대, 국회, 국방부, 한미연합사 등에 미군 기지 조기 반환을 촉구하는 서한문도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물론 어느 기관에서도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시 한번 정부가 의정부시의 주한미군 기지를 추가해

전기꼬챙이 감전 도살 등 잔인한 동물관련 불법행위 67건 적발

[중앙뉴스미디어] 바로 앞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으로 동물 관련 영업을 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동물관련 불법행위를 한 59개소 67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남양주시 소재 A 농장주는 약 2년간 불법으로 개 도살장을 운영하면서 다른 개가 보는 앞에서 전기 꼬챙이를 이용해 하루 평균 한두 마리씩 살아 있는 개를 감전시켜 도살하고 뜨거운 물속에 넣은 후 탈모기를 이용해 털을 제거하는 등의 작업을 하다 동물학대 혐의로 적발됐는데요. 이외에도 주요 위반 사항으로 동물학대행위 6건 무허가 동물생산업 8건 무등록 동물장묘업 2건 무등록 미용업 및 위탁관리업 35건 무등록 동물전시업 2건 가축분뇨법 및 폐기물관리법 위반 8건 도살시 발생한 혈액 등을 공공수역에 무단 배출 등 6건이 적발됐습니다.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같은 종류의 동물을 죽이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

의정부시, 주한미군기지 조기반환 조속한 이행과 국가주도 개발 촉구 성명서 발표

[중앙뉴스미디어]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은 12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주한미군기지 4곳 조기반환 발표에서 의정부시가 제외되었다는 사실에 시민들이 실망하고 낙담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정부가 의정부 미군기지가 조속히 반환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의정부 시민들의 처절한 바람으로 정부는 아직까지 반환되지 않은 주한미군기지를 조속히 해당 지방자치단체에게 반환될 수 있도록 조치함과 동시에 국가주도의 개발과 지원방안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의정부시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8개나 되는 주한미군기지가 있으며 미군기지 전체 면적의 3분의 2가 넘는 3개 미군 캠프의 미군이 모두 떠났지만 반환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조치는 개발계획 차질로 인해 지출되는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10조 가까운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안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이 지역에서 오셔서 미군공여지 조기반환과 국가의 특별한 배려를 공약하고 약속하신 바 있다”며 "그럼에도 어제 발표로 의정부 시민은 허망하고 아쉬움을 넘어 분노하고 있는데 이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