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형제작과 플라스틱 성형 전문 제조업체인 ㈜삼화플라스틱은 지난 1977년 창업한 이후 2012년 의왕시 오전동으로 본사를 이전하여 화장품 관련 부자재 및 전자제품 관련 부자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성환 대표는“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돈 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친 ㈜삼화플라스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 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