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는 2023년 2월부터 3년째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재가 노인 24가구에 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있다.
상패동장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한국부인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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