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공동 화장실과 공동 주방을 사용하는 고시원에서 벗어나 혼자 살기에 알맞은 깨끗하고 편안한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고 입주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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