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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케이팝 콘텐츠 체험해보세요…제1회 서울 확장현실(XR) 페스티벌

10월 14일~17일 4일간 DMC일대에서 XR 콘텐츠 체험, XR 제품 전시 진행

 

[ 중앙뉴스미디어 ] 좋아하는 케이팝(K-POP) 스타와 함께 춤출 수 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케이팝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최신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확장현실(XR)은 미래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기술이다.

 

확장현실(XR)은 초실감형 기술과 서비스를 말하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아우르는 혼합현실(MR) 기술을 망라하는 용어다.

 

서울시는 케이팝(K-POP)과 연계한 확장현실(XR)축제'서울XR 페스티벌'을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일간, 상암 DMC 일대(마포구 월드컵북로 54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XR 페스티벌'은 ▲ 케이팝과 연계한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 확장현실(XR)기업의 제품 전시와 체험 ▲ 확장현실(XR) 산업 관계자 간 지식 공유를 위한 'XR 비즈니스 포럼'▲ 확장현실(XR) 기업 애로사항 등 청취를 위한'XR 네트워킹 데이'등 4개 행사로 구성되어, DMC 일대, 서울경제진흥원 SBA홀, 스탠포드 호텔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가상현실(VR)과 연계한 케이팝 콘텐츠 전문 제작기업인 벤타브이알(VENTA VR),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지원으로 개최된다.

 

공동주관사인 벤타브이알은 가상현실(VR) 연계 케이팝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또한, 지원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최대 콘텐츠산업 육성기관이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국내 최초 확장현실(XR)기술 실증 전문기관으로 기관별 기술 공유 및 협업을 통해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콘텐츠를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13개 기업의 확장현실(XR) 콘텐츠 및 디바이스 16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XR 페스티벌' 기간 동안 DMC 일대에서 초고화질의 가상현실(VR)과 연계해 케이팝 아티스트의 무대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체험(VR FESTIVAL(DVF):OASIS)해 볼 수 있고, 국내 최신 기술의 확장현실(XR) 디바이스와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다.

 

XR 체험존은 스마일게이트, HTC, SBS미디어넷, HTC, PICO 등 13개 확장현실(XR) 분야 우수·유망 기업의 확장현실(XR)기술과 콘텐츠 전시에 참여하며,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확장현실(XR) 디바이스와 더불어 게임, 예술, 영화, 여행 등 흥미로운 분야의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가수 오마이걸, 이채연의 가상현실(VR) 콘서트 등 실감나게 케이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사회도 운영된다.

 

DVF에서는 SBS미디어넷과 협업을 통해 음악방송 ‘THE SHOW’ 가상현실(VR) 콘텐츠 관람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가수 오마이걸, 이채연의 가상현실(VR) 콘텐츠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울XR 페스티벌'마지막 날인 4일차, 10월 17일에는 서울경제진흥원 본사(2층 SBA홀)에서 확장현실(XR)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된다. 콘텐츠 개발기업, 디바이스 개발기업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 전문가 등이 모여 확장현실(XR)산업의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공유하고, 산업의 활성화 방향을 논의한다.

 

그간 서울시(SBA)는 확장현실(XR) 지식 교류 활성화 및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XR포럼을 개최해왔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스타트업, 초기 창업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네트워킹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XR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게임학회장 위정현 교수, 한성대학교 김효용 교수, 삼성서울병원 AI 연구센터 김도균 교수,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최정환 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함께 확장현실(XR)산업의 현재와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XR 네트워킹 데이는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피앤씨솔루션, 포멀웍스, 메타키움 등 다수 확장현실(XR)기업이 참여하여 기업활동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향후 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행사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호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확장현실(XR)산업은 미래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핵심분야인만큼 이번 서울XR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낯설게만 느껴지는 확장현실(XR)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