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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아 성북구 곳곳 ‘어르신 위한 나눔’ 펼쳐져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어르신과의 추억의 점심 나들이 행사 진행

 

[ 중앙뉴스미디어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성북구 곳곳에서 어르신 위한 나눔이 펼쳐지며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채우고 있다.

 

지난 2일 월곡2동에서 월곡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어르신 추억의 점심 나들이’ 행사가 열렸다. 북경루의 후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에게 짜장면과 탕수육 등 추억의 음식을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 또한 수건, 과일 등 선물꾸러미를 나누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한 어르신은 “짜장면 세 그릇을 먹었다”라며 “오랜만에 추억의 음식을 먹으니 옛날 생각이 나고 즐겁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장에 들른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많은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발전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3일 돈암2동에서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 6호점(센터장 이정민) 아동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 정성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사진으로 아동들이 직접 꾸민 클레이 액자와 인기 트로트 가수의 앨범 그리고 따뜻한 떡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할머니! 사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귀하고 고운 아이들이 와줘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라며 선물을 건네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같은 날 돈암2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돈암2동 주민자치회 열린배움분과(분과장 강금숙) 주관으로 주민 대상 카네이션 꽃꽂이 강좌가 열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어 지역 경로당 8곳에 전달했다. ‘진심 어린 사랑, 존경’의 꽃말을 지닌 카네이션은 5월이라는 계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어버이날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다.

 

돈암2동 주민자치회 강금숙 열린배움분과장은 “5월은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라며 “내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의 어르신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욱 다양한 사업들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