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식당,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여부를 확인하고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또한 7월 1일부터 접수받고 있는 포천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에 대해도 홍보물을 배부했다.
차준혁 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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