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두드림장애인학교는 지난 28일 ㈜드림파워와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은 두드림장애인학교 학생 밴드 ‘이 빠진 동그라미’의 기타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드림파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협약식에서 ㈜드림파워는 두드림장애인학교에 약 1,500만 원 상당의 컴퓨터와 냉장고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이번 기부와 앞으로 이어질 후원을 통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진호 두드림장애인학교 교장은 “이번 기부가 학생들의 학업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협약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28일,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장의 격려를 통해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신문고 관련 부서 직원 등 19명이 참석해 고충 민원과 청렴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안했으며, 박형덕 시장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형덕 시장은 “민원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공무원 여러분은 곧 동두천시의 얼굴이니,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이며 친절한 자세로 민원에 응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25년 가을 시티투어를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소요 단풍 투어’와 ‘문화·역사 투어’로 나뉘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요 단풍 투어는 소요 별앤숲 상상공작소 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소요단풍제, 국화전시회 등 소요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캠프보산 한미우호 축제, 도심재생 야간축제 등 주요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미식 체험 코스도 포함된다. 문화·역사 투어는 동두천의 정체성과 역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선의 명장 어유소 장군 사당과 천 년간 마을을 지켜온 사당골 보호수 탐방 등 차별화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신설돼, 치유의 숲에서 오감 체험과 명상, 편백 사우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동두천 시티투어는 서울시청역, 종합운동장역, 동두천역 등에서 출발하며, 최소 2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된다.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올해 가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쇠퇴한 도심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변화를 이끌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한다. 이번 계획은 원도심 재생, 도시 연결성 회복, 주거·복지 기반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장기간 정체돼 온 도시 구조를 재편해 “사람중심, 공간혁신 도시 동두천”으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동두천시는 시 전역이 '수도권정비법'성장관리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군사시설보호구역·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자생적 발전이 제약돼 왔다. 미군공여지가 전체 면적의 42%에 달했고, 반환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의 동력이 약화 됐다. 그 결과 원도심 노후화, 인구 유출, 상권 쇠퇴가 동시에 나타나며 도시 활력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다. 연구 과정에서 실시된 시민 설문조사(2,205명) 결과, 노후 주거지 및 원도심 낙후(12.8%)가 시급한 도시재생 과제로 꼽혔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추진(8.0%)도 주요 현안으로 나타났다. 지역 인사 인터뷰에서도 구도심 쇠퇴, 상권 침체, 보산동 관광특구 이미지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오는 9월 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릉동 반려견놀이터(금릉동 415)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물보호 정책 및 사업 홍보(중성화수술 지원, 동물등록제 안내 등)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동물 기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관련 내용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 교감 치유 등의 내용이 전달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동물 등록 및 목줄 착용 등 공공 예절을 준수하는 보호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높여 유기 동물 없는 파주시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가 최근 2025년 청년친화 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청년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6~‘30년)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공식 보고회다.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청년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실태조사 및 정책수요 분석을 토대로 중장기 비전, 전략, 세부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시의원, 청년대표, 자문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청년정책 전문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해 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보탰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아이 성(性)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 아이 성(性)교육’은 2023년에 미래세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30여 회에 걸쳐 5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 아이 성교육 횟수 증설 ▲아버지 대상 교육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 ▲학교 전담교사를 위한 성교육 연수 강화 필요성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 학부모는 교육의 질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3년간 여러 기관에서 성교육을 받아봤지만, 파주시의 강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수준 높은 강의였다”라며 “시간과 횟수 제한이 아쉬울 정도로 심도 있게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사, 학부모 등 아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내 가족친화형 문화체험공간인 파주놀이구름의 운영실적을 진단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파주놀이구름 활성화 방안'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파주놀이구름은 2021년 10월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플레이스원, ㈜놀유니버스로 구성된 ‘한국교육방송공사 컨소시엄’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8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가족친화 문화체험 공간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반 시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입 및 운영비용의 적정성 검토 ▲유사 어린이 체험시설 사례 조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적용 가능성 도출 ▲파주놀이구름의 지역 파급 효과 ▲향후 방향성 제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문가 및 이용자(학부모)들은 파주놀이구름의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민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놀이구름이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이 체감할 수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2012년 12월에 출범한 협동조합이다.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창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해로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후원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다음 달 5일까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성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지역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거주지에서 지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이 중심이 되어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 대한 사전 교육과 3개 거점 케어안심주택 복지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관련 서비스를 받았거나 받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행정복지센터 및 케어안심주택 담당자가 대면 또는 유선으로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 ▲ 주거환경개선 등 3개 분야 8개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결과 자료 분석을 거쳐 내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에 조사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지금까지의 사업 성과와 만족도를 꼼꼼하게 분석해 지속가능한 안산만의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