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한영계기(대표 김영상)는 18일 충북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영계기는 충남 금산에 위치한 수도용 자재 생산 전문업체로, 1985년 창립 이후 수도계량기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품 수도계량기’로 통한다.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납 성분 0%를 실현하고, 동파·오동작 방지, 장수명 배터리, 우수한 수밀성 등 차별화된 성능으로 소비자 불편 사항을 신속히 개선하는 ‘365일 준비된 기업’이다.
김영상 대표는 “영동군은 국악을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문화와 전통을 잘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국악엑스포가 전국은 물론 세계에 영동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희도 그 성공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