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청주시는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인센티브율을 9월부터 13%로 상향 운영한다. 월 구매 한도금액인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인센티브 혜택을 3만9천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월 인센티브를 7%로 운영해 왔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센티브율을 높인다. 13% 중 국비 지원액이 기존 2%에서 8%로 6%p 증액된다.
다만, 월 혜택 한도금액은 한정된 재원 상황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3만9천원이 청주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향된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적용되지만, 시는 예산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월별 한도를 분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정해진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의 인센티브 지원 발행은 종료된다. 개인 충전금으로 청주페이 구매는 계속 가능하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가계 부담도 줄어들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일상에 청주페이가 도움이 되도록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