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新 공간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2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新 공간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수립하고자 지난 6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적합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지역사회기여 △지속성 등의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하여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생활 속 창작이 피어나는 동네 아뜰리에”가 차지했다.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주거 유휴공간 활용 작업실 겸 커뮤니티 갤러리를 조성하여 출산모 정서적 돌봄, 창작활동, 커뮤니티 교류가 통합된 공간복지 모델을 제시하여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부모의 자립을 돕는 품앗이 돌봄 & 일자리 연계 센터” - 도내 한부모가족이 겪는 일자리 부족과 육아의 어려움을 공공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거‧돌봄‧일자리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공유 스마트팜 우영팟 플러스” - 실내 유휴공간에 스마트팜을 조성하여 청년‧중장년‧취약계층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나누는 복지형 도시농업 플랫폼
2건의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수상자를 新 공간복지 서비스 현장으로 초청하여 시상식을 진행하고, ‘우리 올레 배움 뜨락’, ‘버블 뜨락’을 견학하며 新 공간복지 서비스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6건의 수상작 중 추진 가능한 아이디어를 검토하여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거‧사회서비스를 발굴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개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