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수 부군수는 “청년들의 창의적 감각이 고성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짧지만 뜻깊은 체류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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