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원격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테블릿pc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접읍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종식과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6월19일부터 시작된 1인1스마트기기 땡큐릴레이 사업이 129호를 달성했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철마기업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