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강좌의 목표는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1차시 12일에는 ‘내 친구 조이’, 2차시 19일에는 ‘샌드위치 바꿔먹기’를 주제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안성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관련도서를 읽고 글쓰기와 토론을 통해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을 통해 서로 다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홈페이지와 전화로 초등학생 15명 특강신청을 받고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