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높이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오랜 기간 사용돼 온 종이지적도에서 발생하는 경계 불일치, 측량 오류,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 등을 해결하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한다. 2025년에 3개 지구 550필지(321,623㎡)에 이어 2026년에도 3개 사업지구 704필지(374,045㎡)에 해당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구 지정 및 주민설명회를 2026년 상반기에 추진 할 예정이며, 지적재조사측량을 2026년 하반기에 완료하여 경계결정위원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여주시의 미래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율촌, 신남2, 가정2 지구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2025년 지역특화 작목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는 포도, 고추, 쌀, 생강 등 여주에서 가능성이 높은 10개 작목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현장 실증 연구의 성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여주지구 상담소장(포도)은 포도 착색과 당도 향상을 위해 물 관리와 야간 온도 조절, 착과량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금사면(참외)은 미생물과 백겨자, 기름무를 복합 적용한 결과 선충 밀도가 약 30% 감소하고, 토양 환경 개선과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대왕면(드문모)은 육묘상자당 파종량 조절 및 재식밀도와 재식본수 줄이고, 적기이앙·적량시비·적기방제를 실시한 결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했다. 정건수 소장은 “취임 이후 추진 중인 10대 주요업무 가운데 하나인 ‘특화작목 연구를 통한 현장 애로사항 개선 및 농업경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는 지난 11월 24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주쌀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왕님표 여주쌀 발전 실무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소비자 기호 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고품질 브랜드 선호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여주시 농정과, 농협 여주시지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등 여주쌀 유통과 홍보 관련 주요 기관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협의체로 운영된다. 여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쌀산업특구’로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췄지만 기관간 역할이 나뉜 구조로 인해 통합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공동 선별·포장·물류 기반 유통 효율화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 중심 판로 확대 ▲통합 홍보 전략 추진 등 여주쌀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과 함계 메가커피에서 판매 중인 여주쌀 활용 음료와 디저트의 인기 상승으로 판매기간 연장에 따른, 여주쌀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새해 소망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 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경험할 수 있는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의 11월은 올해의 마지막 시간으로 진행된다. 주머니는 흔히 바지, 겉옷 등에 옷감을 덧대어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현대의 옷에는 흔한 주머니이지만 본래 한복에는 주머니가 달리지 않았다. 이에 우리의 조상들은 한복의 겉옷 소매를 주머니 용도로 쓰거나 옷과는 따로 만들어진 천에 끈을 달아 허리춤에 차고 다니곤 했다. 두루주머니, 또는 염낭이라 불리는 주머니는 우리 조상들에게 생활의 필수품이자 소중한 물건을 담아 선물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는 한해의 농사가 잘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에 곡물을 태운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5일에 11월 2차 ’사랑愛 반찬나눔’봉사를 끝으로 금년 반찬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친 반찬 나눔의 마지막인 만큼 다가오는 겨울철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소고기장조림 ▲건새우견과류볶음 ▲궁채들깨볶음 ▲멸치콩자반 등 영양가 높은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 주신 위원님글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거수 금사면장은 “사랑愛 반찬나눔이 금사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사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시의회는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7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5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2026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여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위생업소 등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15건과 집행부 제출 16건을 포함한 총 31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해당 조례안은 보건·복지·안전·주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기반 강화와 제도 개선에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의는 이번 정례회의 주요 과제로, 기금운용계획안과 함께 여주시 재정의 건전성과 향후 전략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의회는 사업별 필요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 “여주 쌀산업특구가 2025년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여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가 제4대 여주시의회
[ 중앙뉴스미디어 ]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저소득 가구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복』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여 방한복(경량패딩)을 취약계층 100명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노규남 민간위원장은 “올 겨울, 방한복으로 건강 잘 챙시기며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홍광래 세종대왕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방한복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끼게 해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여흥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김치 80통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여주여흥로타리클럽은 혹서기 대비 여름이불세트 전달, 명절 고기세트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까지 폭넓게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은 여주여흥로타리클럽 회원들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접 담근 김치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김세훈 여주여흥로타리클럽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여흥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여주지구 농업경영인회는 24일,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겨울철 먹거리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전달된 라면은 여흥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차재식 여주지구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농업경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주지구 농업경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