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대응 및 수습체계를 점검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가평군은 소방서, 경찰서, 66보병사단, 의용소방대 등 16개 협업 기관과 단체에서 2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내수면 유도선 수난 사고와 대규모 수질오염 등 복합재난을 가정해 상황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가평군은 실제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태원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방침 중 하나인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가평읍 산유리를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더불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이다. 산유리는 지난 7월 공개모집 결과 신청한 3개 마을 중 주민의 참여 의지, 노인인구 수, 치매 환자 수, 교육 장소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치매안심마을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최근 산유리의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기념해 정연표 보건소장과 장석목 운영위원회장을 비롯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이 열렸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산유리는 앞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이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도 새롭게 운영한다. 정연표 가평군보건소장은 “마을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5일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400만 원을 기탁받는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이경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이 참석해 “지난 여름나기 지원금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가평군에 성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 북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발표회는 북면 내 중‧고등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요가, 드럼, 태권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연마한 실력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는 서예와 도예, 찾아가는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최광근 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공연과 전시를 위해 힘써 주신 수강생과 강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돼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진모 북면장은 “북면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큰 힘이 된다”며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5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받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 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2016년부터 연탄과 난방유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도 연탄, 난방유, 백미 900포대, 전동칫솔, 코로나키트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물품들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윤홍렬 이사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맞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귀한 성품은 가평군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 하겠다”며 “매년 잊지 않고 가평군에 나눔의 정을 전해주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가평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약 49억 원을 관내 농업인 4,305명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급된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2,305명을 대상으로 30억 원이, 면적직불금은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9억 원이 각각 지급됐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이 0.1~0.5ha인 농업인이 대상이다. 이들은 △농촌 거주 △직전 연도 기준 영농 종사 3년 이상 △세대 농지 소유 면적 1.55ha 미만 △농업 외 종합소득 2,000만 원 미만 △가구 총 소득 4,5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요건을 갖춘 세대에는 세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차등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누락되는 농가 없이 모든 대상자가 직불금 혜택을 받을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영활동부문 전국 1위’ 인증서를 받았다. 5일 가평군청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인증서를 수여하며 “가평군은 2024년도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분석 결과 선진행정 실천으로 지역경쟁력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지난 11월 발표된 2024년도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가평군은 군 단위 자치단체 중 경영활동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공식 통계(80개 지표, 250개 데이터)를 활용해 지방자치 경쟁력을 측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 지표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성과는 가평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정책들이 속속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은 6일 한강유역환경청과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두 기관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체결됐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협약에는 △지역 대표 축제 정보 공유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1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을 위한 재정·행정적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가평군은 매년 자라섬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에서 처음으로 다회용컵 사용을 도입하며 친환경 축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평군은 축제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축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2024년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결과 신수민 학생(가평초 3학년)이 경기북부를 대표하여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가평소방서는 11월 한 달간, 가평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3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3명을 위촉하여 우수작품 11점(최우수1점, 우수3점, 장려7점)을 선정했다. 가평소방서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신수민 학생은 경기북부 11개 관서의 최우수상들과 겨루는, 경기북부 대표 결선에서 또 다시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전국 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북부 최우수 신수민 학생의 작품명은 ‘물건으로 소화전을 막지마세요, 곧! 다가올 불행!’이며, 소화전 앞에 물건을 적치하면 제 시간에 불을 진압하기 어렵다 라는 주제로 많은 위원들의 공감과 창의력을 인정받아 경기북부 최우수 작품에 오르게 됐다. 경기북부 최우수 작품으로 선발된 신수민 학생은 18일, 소방청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최종결선으로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우수작
[ 중앙뉴스미디어 ] 가평군체육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 2024 경기시니어 건강관리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평보납정과 가평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궁도와 전통무예교실 2종목 운영을 통해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유도했다. 경기도체육회에서 주최한 경기시니어건강관리 프로젝트는 2024년 첫 시행되어 관내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했으며, 맞춤형 체력측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했다.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회장은 “이번 궁도, 전통무예교실을 통하여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