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기록위원은 2011년 4월 24일 목동 삼성-넥센전에서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처음 출장했으며, 2021년 10월 14일 사직 LG-롯데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김영성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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