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8일 (사)양주홍죽일반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에서 새해를 맞아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200만 원, 전기요 50장, 찹쌀떡 1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함께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특히, 전기요는 추운 날씨에 난방비 걱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찹쌀떡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로 마련됐다. 김동주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과 상생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승호 백석읍장은 “양주홍죽일반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
[ 중앙뉴스미디어 ] 옥빛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사 수익금 일부를 양주시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에 기부했다. 기부식은 9일 옥빛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정 교장, 유강현 학생회장, 김경숙 학부모회장, 양주시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 오수영회장, 김강호총무, 윤이나, 정유정 회원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부는 학교와 학생자치회, 학부모회가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기부금을 받은 양주시 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오수영 회장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선행을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9일,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에 빵 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는 전수경 사무국장, 오수영 회장, 이정주 센터장, 김강호총무, 오외순 회원사가 함께 하여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빵을 직접 기부한 정재윤 자문위원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어르신들에게 빵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정주 센터장은 “따뜻한 후원을 보내주시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지난 8일 ㈜명문텍스타일에서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미자 대표, 유명열 이사가 참석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미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준비했다"며, "양주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온정의 손길 덕분에 양주시의 나눔 온도는 언제나 따뜻하다"며, "(주)명문텍스타일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이번 기부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촉진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지난 8일 ㈜주주콘크리트에서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주주콘크리트 최종선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은현면에 위치한 ㈜주주콘크리트는 지난 2023년에도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최종선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온기가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주콘크리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온기가 될 것이며, 양주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지난 8일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에서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성희 회장, 협동조합 회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지난해 12월 21일 고암동 소재 ‘카페 밴’에서 열린 일일 클럽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윤성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 많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윤성희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상인들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소방서는 8일 남면 구암리 소재 남면산업단지에서 공장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주제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주소방서 소방령 정순오 화재예방과장과 직원 3명,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상수산업단지 기업체 협의회 임원, 입주 기업 대표 등 14명이 참석해, ▲화재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 ▲화기 취급 및 용접 작업 안전 관리 ▲산업단지 내 화재예방 캠페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신고 스티커 제작 및 교육 ▲산업단지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특히, 각 기업별 대피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해 산업단지 내 비상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산업단지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지역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8일 옥정동에 위치한 율정사랑어린이집에서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율정사랑어린이집 원아 8명, 보육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1월 29일 어린이집에서 열린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사용하며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아 행사를 진행했다. 율정사랑어린이집 진서희 교사는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고, 주변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열었다”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성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을 재사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 율정사랑어린이집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나눔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 백석읍이 지난 8일 백석교회에서 새해를 맞아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백석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적극 동참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는 교회의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권중이 목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승호 백석읍장은 “백석교회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백석교회의 이번 기부는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6일 광적면에 위치한 ㈜큐팩에서 시청을 방문해 양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상남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남 대표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양주시 청년센터에서 창업사무실 임대 및 육성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창업에 성공한 청년 CEO로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의 뜻을 전했다. 박상남 대표는 “양주시의 청년창업지원사업의 도움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내가 얻은 창업 경험과 비결을 새로운 청년 사업가들에게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박성남 대표님의 이번 기부는 청년 사업가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라며, “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큐팩은 창업 이후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