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시화호와 거북섬의 해양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오마이경기(O.M.G))’ 팸투어를 추진했다. 경기도·경기관광공사와 협업해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22개 국적, 31명의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시흥 거북섬 일대의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과 인접한 오이도 연계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탐방하며 시흥시 해양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팸투어에 참여했던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들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개성을 담아 시흥의 해양레저 체험,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그리고 오이도와 갯골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열정적으로 담아냈다. 이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생생한 영상, 사진, 등의 콘텐츠는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 틱톡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거북섬 해양레저 관광자원들을 이색적인 콘텐츠로 홍보하기도 했다. 노정곤 시흥시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서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오감톡톡! 놀이로 배우기’- 영유아 정서 오감놀이 교육을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만 6~11개월, 12개월~18개월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별 8팀씩 모집하며 시흥교육캠퍼스(SSOC) 시스템을 통해 9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마감된 경우 대기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정서 오감놀이 교육은 오감놀이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한다. 친환경 교구를 사용해 ▲편백찜질방 ▲맛있는 김치 만들기 ▲사과가 쿵 ▲아기다람쥐와 도토리묵 등 4가지 활동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증진 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현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하며 안정감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가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일반제안사업 온라인투표를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집행, 환류 등 예산의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보장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2013년부터 공공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와 선호를 예산에 반영해 왔다. 2023년부터는 전면 개편을 통해 ▲시 담당부서가 직접 집행하는 일반제안사업 ▲동별 마을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으로 연계·추진하는 자치계획형사업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투표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 94건 중 5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접수된 94개의 제안 중 일차적으로 시흥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일반제안사업으로 50개 사업을 분류했고, 이후 시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사업성 평가를 통해 5개를 ‘추진 가능’으로 검토했다. 최종 사업 선정은 온라인투표(25%)와 사업·예산부서의 사업성 평가(25%), 주민평가단의 현장심사평가(50%)의 점수를 합산해 9월 말 결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60만 시
[ 중앙뉴스미디어 ]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오는 8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따오기야외마당에서 가족을 위한 돗자리버스킹 ‘피아노별의 어린왕자’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은 ‘자연에서 아동과 가족이 편안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셉트로, 따오기아동문화관의 새로운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피아노별의 어린왕자’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클래식 피아노 연주와 동화가 결합된 동화음악회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익숙한 클래식 음악과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따오기돗자리버스킹’은 무료 행사로 진행되며, 좌석 위치 지정은 선착순으로 관람객이 직접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라며, “야외 공간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전문가와 상담 받고, 적시에 적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실은 ▲시흥시보건소 5층(시흥시 호현로 55), ▲정왕보건지소 정신건강상담실(시흥시 정왕대로233번길 19), ▲목감어울림센터 2층 마음건강상담실(시흥시 목감우회로 23) 세 곳이다. 상담예약 시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치료비 지원은 2025년 발생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연 36만 원 내에서 지원한다. 진찰료와 약제비, 주사료, 정신요법료, 검사료 등이 지원되며 비극여항목은 지원하지 않는다. ▲마음건강케어(정신질환 초기진단비,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등), ▲청(소)년 마인드케어(만15세~34세 청(소)년, 외래치료비), ▲어르신마인드케어(65세 이상 어르신, 외래치료비) 등, 연령과 상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제17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공유하고자 '시흥시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평생학습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경험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너와 나, 우리의 다양한 배움이야기’로, 평생학습 참여 경험, 배움을 통한 삶의 변화 등 배움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담이다. 글 형식은 자유글 형태로, A4 2~3매 내외 분량이면 된다. 시흥시민 또는 관내 사업장 재직자로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2025년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시흥시 공식 누리집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시흥시 평생학습축제 기간에 전시·소개된다. 고영란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의 중요한 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배움 이야기가 널리 퍼져 더 많은 사람들이 학습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창의적·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증진에 기여한 사례 7건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수공무원 개인, 우수팀 부문으로 나누어 총 25건(개인 11건, 팀 14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을 지난 22일 열린 ‘2025년 제4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상정했다. 위원회 심의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경기도·시흥시의 청소년 대상 교통비 지원사업 통합(대중교통과 이가람 주무관) ▲우수에는 드론·AI 융합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경관디자인과 박승철 팀장),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자원순환과 이국종 주무관) ▲장려에는 도시정보통합센터 통신실 전원 이중화(스마트도시과 남일우 책임관)가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공공클라우드 보안사각지대 해소(정보통신과 정보보호팀) ▲우수에는 하중지구 내 공장 이주대책수립(신도시사업과 신도시사업1팀) ▲장려에는 시흥시 최초 특목고, 경기형 과학고 지정(미래전략담당관 투자유치팀)이 선정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8월 25일, 2013년부터 우호 교류를 이어온 중국 길림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길림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측은 실질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전문관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시흥시 대표단은 이날 중국 길림시인민정부 회의실에서 왕길 길림시장과 만나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교육ㆍ청소년ㆍ문화 교류의 성과를 돌아보고, 첨단 제조업ㆍ신재생에너지ㆍ바이오 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길림시 행정서비스센터를 시찰하고, 송화강 경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경제ㆍ문화 인프라를 체험했다. 행정서비스센터에서는 ‘원스톱’ 민원 처리 시스템을 확인했으며, 송화강에서는 수상 관광ㆍ문화 체험이 결합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경험하며 길림시의 행정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와 길림시는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해 온 좋은 친구”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와 경제를 아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예명원 시흥지회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여름의 쉼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및 가족 총 29명이 참여해 △연잎쌈밥 만들기 △천연색소 전통 손수건 만들기 등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임직원 가족이 함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친화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며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 강화, 직무 스트레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5 다함께 놀이수학 공유학교’를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학생 전용 반을 별도로 개설하여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별 눈높이에 맞춘 수학교육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유학교는 학생들의 거주지와 생활권을 고려해, 다문화학생은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반학생(비다문화학생)은 배곧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다시 기초반(초3, 4학년)과 전문반(초5, 6학년)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되며, 총 4주간 총 16차시로 구성된다. 경기공유학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다함께 놀이수학 공유학교’는 작년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에 따라 2025년에는 다문화학생만을 위한 반을 별도로 개설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단순한 통합 운영을 넘어서 학생군 특성을 고려한 정밀한 교육기획으로 발전시킨 점이 돋보인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개별 연락을 통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