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남부권 지역 주민의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5060 건강핏 다이어트 교실’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강화하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매주 월ㆍ금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60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공체조와 소도구를 활용한 건강체조를 중심으로 구성해 근력 강화와 체중 감량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중장년(50~69세) 지역 주민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음악에 맞춰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5060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시민이 직접 집 관리와 수리 방법을 익혀 스스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생활기술 과정 교육생을 10명 모집한다. ‘뚝딱뚝딱 고쳐방’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도입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전기, 도배, 타일, 설비, 방충망 교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술로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가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 장소는 정왕동에 있는 집수리교육장(시흥시 역전로301번길 10-30 B01, B02)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청 누리집의 새소식에 올라온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시흥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에 관한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반영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객관성 확보와 조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제도의 이해 △ 사안 조사 절차 및 보고서 작성 방법 △ 면담 기법의 이해와 실제 △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 보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 토의와 실행 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이번 연수가 마중물이 되어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향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 협의회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신뢰도 제고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 방법, 사안 조사보고서 작성법 등 사안 처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 자연들 마트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건ㆍ복지ㆍ취업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는 ▲3월 5일ㆍ3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왕3동 옥구상가 오일장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이도 자연들마트 앞에서 각각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복지ㆍ돌봄ㆍ주거 등 종합복지 상담 및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SOS) 안내(정왕3동 맞춤형복지팀)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정신건강복지센터) ▲구직 상담 및 직업 프로그램 안내(일자리경제과) ▲치매 선별검사(시흥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또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담소 운영과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홍보물 배포와 위기 징후 발견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및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선제적 위생지도ㆍ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총 11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삼미시장 및 정왕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98곳,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16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위생지도ㆍ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와 위생 취약기가 겹치는 점을 고려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 삼미시장은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등과 함께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정왕시장은 외국식료품 및 위생 관련 민원이 잦았던 점을 반영해 즉석판매제조ㆍ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조리기구 세척ㆍ소독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위생관리 기준을 안내했다. 또한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소비기한 표시와 한글 표시사항,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생활권 근거리 학습권 강화를 위한 동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동배움터’ 사업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단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동동배움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동의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20개 동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13개 동을 선정해 운영한다. 시는 2027년까지 전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주도형 학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 특성을 고려해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교육 소외지역의 경로당, 문화복합시설, 유휴공간 등 주민 접근성이 쉬운 장소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단체는 지역 현안이나 주민수요를 반영해 정보기술(IT) 활용, 인문학, 경제, 생활, 시민참여 등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프로그램 기획·운영 관련 상담 및 지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한 학습자 모집 지원 ▲필요시 평생학습 매니저 파견을 통한 운영 지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는 문화재생공간인 ‘미산동 마을박물관’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입주 예술가를 모집한다. 미산동 마을박물관(미산로 130-1)은 지난 2020년 (구)미산동 마을회관을 새로 단장해 조성한 곳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전시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3팀(인)으로 ▲지상 1층(12㎡, 15㎡), 2팀(인) ▲지상 2층(64.68㎡), 1팀(인)을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를 둔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가(전 분야)로, 개인은 물론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미산동 마을박물관 내 창작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오픈 스튜디오 운영과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기회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하고 창작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3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심의를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 센터는 배곧너나들이 센터와 공동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일대일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 라운지’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드림 라운지’는 진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과 ‘진로적성 검사(프레디저)’를 통해 아동 개인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기대와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자녀의 적성과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소래ㆍ배곧너나들이센터에서 격월로 운영된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오는 2월 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격월 1회(2ㆍ4ㆍ6ㆍ8ㆍ10월)씩 토요일마다 운영되고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오는 3월 21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격월 1회(3ㆍ5ㆍ7ㆍ9ㆍ11월)씩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1~6학년)으로, 모집 인원은 월별 4팀(부모+자녀 1팀)이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각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