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통진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통진향교의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김포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2026년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 : 통진가화(通津佳話)’는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 ▲통진향교 문방사우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통진향교 장원급제 챌린지’는 조선시대 유생들의 심신 수련과 인성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미션 도전 형식의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명상과 전통 제례 악기 연주, 국궁 체험, 전통 계산 도구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향교의 문화와 교육의 의미를 경험하게 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통진향교 우리, 소리, 판소리’는 판소리 ‘사철가’를 중심으로 인생의 사계절을 노래하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내면의 한과 흥을 소리와 장단으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환경오염 예방부터 탄소중립, 환경재생, 자원순환, 친수환경 조성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환경도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기술지원 강화와 전기·수소차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하는 한편, 미래형 친환경 복합단지 및 수변친수공간, 친환경 자원회수센터 조성도 순항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과 감축, 회복과 순환, 보전과 활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책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환경과 산업·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기반 확충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상담과 교육, 기술지원 등 환경기술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SOS 상담반’ 운영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과 화재 피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와 방지시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고물가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자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김포시에는 74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집중 발굴은 4개 발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을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으로, 주메뉴 1개 이상을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미만으로 판매하고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업소와 도·소매업, 제조업은 제외된다. 발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고,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지정 혜택을 안내하는 등 신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20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4개소 이상의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8일부터 시민 참여형 '고인물 제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인물은 모기가 알을 낳고 유충이 성장하는 주요 서식 환경으로, 화분 받침대, 폐타이어, 배수로, 물웅덩이 등에 장기간 물이 고여 있을 경우 모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모기방제는 유충 단계에서 서식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 성충 방제보다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월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생활 주변의 고인물을 확인한 후 제거 전·후 사진을 QR코드 또는 문자로 제출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고인물 제거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모기 발생 예방 방법”이라며 “가정과 직장 주변의 고인물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제거하는 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2026년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인 댕댕동행학교 퍼피클래스 1기 참여자를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댕댕동행학교 퍼피클래스는 어린 월령 반려견의 건강 및 사회화, 보호자와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의 연속성과 반려견 양육 현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6월 20일, 27일, 7월 4일 3주에 걸쳐 총3회차가 진행된다. 1회차는 ‘퍼피 사회화 첫걸음’ 주제로 반려견의 사회화 향상을 위한 이론과 다양한 놀이로 진행되며, 2회차는 퍼피 강아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속 필수 기본교육으로 진행된다. 3회차는 클리커 트레이닝 등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각종 훈련법과 마지막 수료식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4개 반에 6마리씩 나뉘어 총 24마리가 3주 연속 참여 예정이며 수업은 반별로 80분씩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양촌읍 스플랜독 반려견센터이다. 2026년 김포시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인 댕댕동행학교는 반려견의 생애주기에 따라 구성하여, 이번 퍼피클래스 1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퍼피클래스 2기 및 시니어클래스 1~2기가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포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이번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김포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당선 직후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김포의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결과는 더 나은 김포를 향한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과 위대한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불통과 정체를 끝내고 시민 삶을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김포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승리”라며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미래산업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행정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뜻이 모였다”며 “이제 김포는 스스로 경쟁력을 갖춘 당당한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서울지하철 5호선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0분, 마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한다. 71회를 맞은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미래세대가 그 희생의 무게를 기억하고 예우의 뜻을 모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청소년(초중고) 대표를 비롯해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해병대 제2사단 장병 등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해병대 제2사단 군악대의 식전 추념곡 연주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이 실시된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추념식에는 다양한 공식 행사와 문화 공연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포시립여성합창단과 원진주소리단이 참여해 엄숙하고 감동적인 추모 공연을 선보이며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할 예정이다. 현충일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행사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와 도농교류 촉진과 농촌체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의 모바일 이용권으로 김포시 관내 우수 농촌체험농장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도심에서 가까운 김포의 농촌자원을 활용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는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12시간 동안 농촌 체험 농장 가맹점 4곳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 쿠팡, 지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현장실사를 통한 시설 및 환경 평가, 운영자 역량 확인을 위한 서류심사,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엄선된 우수 농촌체험농장 20개소를 가맹점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 농장에서는 계절별 농산물 수확 체험을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범죄예방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범죄취약지 보안등 1차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중 관내 6개 읍면지역의 범죄취약지 31개소에 엘이디(LED)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하고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범죄 발생 우려가 높거나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대상지를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보안등 운영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추가 설치를 검토하는 등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보안등 설치는 주민의 야간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가 올해 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러브버그 성충의 우화(날개가 돋아남) 시기가 앞당겨져 이르면 6월 15일 직후부터 성충이 본격적으로 대량 출현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발 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낙엽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량 발생 시 주거지역과 등산로, 공원 등에 집중적으로 출현해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러브버그가 본격적으로 성충이 되어 날아오르기 전 개체수를 원천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5월부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확인되는 산림 하단부, 습한 등산로 주변을 중심으로 수시 예찰과 낙엽 청소를 실시했으며, 친환경 미생물 살충제인 비티아이(BTI)를 살포하고 있다. 또한, 6월 중순 이후 기온 상승으로 성충이 대량 발생할 것에 대비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물리적 방제 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송풍기와 살수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 물리적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