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소방서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금촌통일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추석 연휴 기간 유동인구와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전통시장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명찬 서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시장 관계자들과 함께 금촌통일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화재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정밀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차 출동 및 소방통로 확보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노후 전기설비 안전성 ▲화재알림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정상 작동 여부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상태 등이다. 특히,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감안해, 초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화재알림설비와 비상소화장치 등 초기소화시설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와 함께 시장 상인들에게 유사시 시설 활용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시 사용법 숙지를 강력히 당부했다. 아울러 소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기간에 ‘사랑의 팝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팝콘을 무료로 나눠 주며 주요 기능과 추진사업을 알리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팝콘을 무료로 나눠 주며 행복마을관리소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주민 생활불편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행복마을관리소의 주요 기능과 활동 내용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와 주민 불편 사항, 앞으로 추진이 필요한 지역 특색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들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한 주민 인지도 상승은 물론 앞으로의 행정 추진에 주민 의견을 반영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9일 교하동 연다산동 일원에서 ‘이웃사랑 고구마 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하동 새마을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캐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단순한 농작물 수확을 넘어 힘을 모아 고구마를 캐며 지역 화합과 협력의 의미도 함께 되새겼다.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 또한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황호 교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원영미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키운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권예자 교하동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달고 맛있는 고구마처럼 훈훈한 나눔의 정이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 운정6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위기가구 발굴 방식을 도입한다. 이번 안부 확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과정에서 반복되는 부재, 연락 두절, 상담 연결 지연 등으로 현장 확인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더 신속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4차 발굴 대상에는 청년과 중장년 가구주 등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대상자가 다수 포함돼 있어, 우편 안내문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정보무늬를 통해 일상과 건강 상태, 사회적 고립 여부, 공공 개입 동의 여부 등 간단한 문항에 응답할 수 있다. 운정6동은 이번 사업이 단순 부재 가구와 실제 위기 가구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고, 상담이 필요한 가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실효성을 높일 걸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제때 찾아 지원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적극 활용해 더욱 신속하고 촘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읍이 두원공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의 낡은 옹벽을 역사와 문화가 담긴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킨다. 파주읍은 두원공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주읍 주민자치회와 함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지역협력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파주읍 파주리에 있는 제7663부대 약 160m 구간의 담장에 대형 벽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추진되며, 두원공과대학교 ‘브랜드디자인’과와 ‘로즈새마을봉사단’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지난 5월부터 현장 조사와 디자인 개발을 시작했으며, 완성된 벽화는 오는 10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벽화는 파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선시대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던 ‘파주목관아지(坡州牧官衙址)’의 역사와 유래를 바탕으로, 사계절의 흐름에 따른 왕의 행차와 파주 대표 인물인 율곡 이이 선생의 모습이 이야기 형식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파주 목사 행차길’이라는 문구 대신 ‘왕의 길을 품은 경기 북부의 심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12일 박연준 작가를 초청해 대담 프로그램 ‘사소해도 좋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학상주작가 신주희 소설가의 진행으로 마련된 기획 ‘어느 관찰자의 초대’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초대작가의 산문집 '묘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박연준 작가는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산문집 '소란'과 '모월모일',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등을 통해 섬세한 문장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대담에서 함께 이야기할 '묘책'은 작가가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을 바탕으로 쓴 산문집이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인간과 일상의 풍경을 바라보는 책으로, 평범한 하루를 다정하고 유머 있게 풀어낸다. 문산도서관은 이번 대담을 통해 시민들이 박연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 감정과 풍경을 문학의 언어로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11일 오후 7시, 도서관 5층 창작공간 ‘스토리앤’ 501강의실에서 문발리우리술연구소의 이동구 대표를 초청해 ‘메이커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심학산막걸리를 만드는 이동구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양조장 구축과 막걸리 제조에 얽힌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9월 13일 오전 10시에는 ‘여름의 막걸리, 단양주 만들기’가, 9월 20일 오전 10시에는 ‘아두이노로 공기오염 경보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한편, 이동구 문발리우리술연구소 대표는 1993년 데이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2018년 디지털 사진 인화 회사에서 시스템 및 판촉(마케팅) 담당 전무로 퇴사했다. 재직 중 일본 출장에서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우리 술 공부를 이어가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2020년 파주시 문발동에 ‘문발리우리술연구소’를 열었다. 초기에는 막걸리 공방으로 시작했으나, 코로나19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본격적으로 양조장 운영에 뛰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1일 파주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지소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업기계 32대에 대한 현장 경매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경매는 시는 내구연한 경과와 장비 노후 등으로 불용 결정된 임대농업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관내 농업인은 중고 농업기계를 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찰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고, 공고일 이전부터 파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에게 주어졌다. 또한 입찰 전 현품을 직접 확인한 뒤 참여하도록 했다. 매각은 농업기계별 개별 현장 경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대 가운데 26대가 낙찰돼 낙찰률 81.3%를 기록했다. 낙찰된 농업기계는 계약 체결과 대금 납부 절차를 거쳐 낙찰자가 인수하게 된다. 시는 불용 농업기계 매각을 통해 농업기계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관내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근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 경매를 통해 불용 농업기계를 효율적으로 처분하고 관내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할 기회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최근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며 모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성충 모기 방제에 앞서 유충 단계부터 발생원을 차단하는 선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유충구제는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말라리아 확산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현재 파주보건소는 하천변, 유수지, 배수펌프장, 아파트 미개발지역 등 유충 서식지 243개소를 대상으로 유충 방제와 주 1회 집중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충 밀도에 따라 방제를 시행해 말라리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거대 습지와 호수, 저류지 등에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유충 방제도 병행하고 있다. 6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이상 정기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밀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방제를 탄력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예방수칙은 ▲야간 외출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 시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와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 설치류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 감염병은 발열,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될 수 있어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장갑, 장화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는 대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하며, 귀가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를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오염이 우려되는 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쥐 배설물이나 오염된 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근육통, 소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