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5월 31일 장안대학교 대학본부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업 현장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돕고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매주 일요일 총 15회차에 걸쳐 장안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수준에 따라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해 이주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 장안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주노동자 교육생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안내와 운영 방향, 향후 일정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공정 기초·심화 교육과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회차의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을 추가로 제공해 수료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1GB당 4,955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FC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성FC의 구단 통산 200번째 홈경기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FIFA 월드컵 26 북중미 대회에 따른 리그 휴식기 전 마지막 홈경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화성FC는 통산 200번째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장에서는 정확한 초수를 맞히는 스톱워치 게임 부스가 운영되며,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부착하는 ‘200경기 축하 메시지월’도 설치된다. 선수단 등번호를 활용해 숫자 ‘200’을 완성하는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주황색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 선착순 200명에게는 차두리 감독이 준비한 두쫀쿠가 증정된다. 화성FC의 상징색인 주황빛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도 이날 화성FC의 200번째 홈경기에 함께한다. 말왕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하프타임에는 특별 이벤트를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관내 출산가정의 건강한 양육을 돕고,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정방문 모자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강사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영유아 발달에 맞춘 양육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영유아·보건 분야의 경력 단절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출산가정에는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간호사 1명, 양육전문가 1명 총 2명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면허 및 자격증 소지자로, 효행구에 거주하며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경력 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한다. 분야별 주요 직무와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 간호사 분야(1명): 출산준비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모유수유 지도 등 담당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 양육전문가 분야(1명):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양육 코칭, 놀이 교육 등 성장 단계별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83개소에 생리대 전달을 완료했다. 배부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관공서 및 복지기관이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기관에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구 가정방문 사업과 연계해 생리대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여성·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고 헌신한 관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보훈 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화성특례시는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6,660여 명을 대상으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일제히 발송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6일 거행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고령의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 전세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특별 수송은 화성현충공원에서 열리는 본행사 참석자는 물론, 대전현충원 원거리 참배객 등 총 250여 명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특별히 화성특례시의 광활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서부·동부·남부·북부 등 관내 전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거점을 촘촘히 연계하는 권역별 맞춤형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안내를 위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21명의 전담 인솔자를 차량마다 배치해 유공자 예우에 만전을 기할
[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주관으로 4일 오후 2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인 3명, 지역구 화성시의원 당선인 8명, 비례대표 화성시의원 당선인 3명 등 총 15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당선인 가족과 정당·선거사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당선증은 정영호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화성특례시장을 시작으로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교부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해 주신 만세구 선관위 관계자분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협치와 민생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오직 화성특례시민의 행복을 위해 하나의 팀, 원팀이 돼야 할 때”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
[ 중앙뉴스미디어 ] ‘세계적인 예술, 화성으로 잇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화성예술의전당은 하반기 무용과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장르를 확장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개관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온 화성예술의전당은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출연작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티켓 판매 전부터 공연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까지 동시대 무용미학을 조망하는 ‘HAC Movement’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 〈인어공주〉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첫 기획대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인간 세계의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의 사랑과 희생, 선택의 이야기를 섬세한 춤과 감성적인 연출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는 이수빈·김민진이 인어공주 역을, 전민철·성재승이 왕자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