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에서 실시하는 조사다. 조사는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나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디지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복지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세대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는 시민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이라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7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100개),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안전점검과 휴식시간을 운영한다. 특히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오후 1~2시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7천 원 ▲청소년·군인 5천 원 ▲어린이(4~12세) 4천 원이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 한해 이용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체 이용은 이용일 기준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한다.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최대 1천명으로 제한하고, 공사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입장객 현황 확인이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15일 대부도 구봉도 일원에서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지역 상인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불공정 거래 행위 예방과 자발적인 물가 안정 동참도 당부했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주요 피서지 먹거리의 가격과 원산지 표시 여부,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피해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캠페인 후에는 소비자단체와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물가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휴가철 바가지요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안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만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와 조직이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오는 8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 실무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산시 청년정책관을 비롯해 상록청소년수련관,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학교이스포츠지원단 등 e스포츠 관련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행사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참여 확대와 관계기관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나누고 행사의 완성도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는 미래세대의 문화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라며 “실무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안산 대표 e스포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현재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내 중·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 예방 및 통합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행동중재지원 자율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7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안산교육지원청 소통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학교 관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교 경영 및 학생 지도 관리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율연수 형태로 기획됐다. 연수 주제는 ‘학생의 문제행동 예방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한 관리자 대상 행동중재지원 연수’로, 학교 현장의 일반적인 부적응 및 위기행동을 보이는 모든 학생에게 적용 가능한 보편적·긍정적 행동지원(PBS, Positive Behavior Support)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기행동 사례에 적용 가능한 관점의 전환을 유도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개별 학생 차원을 넘어 학교 전체의 환경을 바꾸는 '학교 차원의 보편적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와 배추, 알타리무 등 농산물 6,840kg을 기탁받아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반월농산은 올해 들어 네 번째 농산물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중도매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2026 그린포토작가회 기획 그룹전 ‘빛이 머문 자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에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대관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린포토작가회 소속 강철순, 김명미, 김현주, 정병준 작가 등 4명이 참가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약물의 공존’, ‘바위틈에서 피어난 생명’, ‘기억이 겹쳐진 숲’, ‘안산의 풍경과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시하며, 서로 다른 시각과 개성이 담긴 사진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빛’은 단순히 대상을 비추는 요소를 넘어 사회적 질문을 던지고, 생명의 흔적을 기록하며, 기억과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활용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일상의 풍경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와 감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4일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위생 현장 점검과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영양 상태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손 소독기와 소독 발판 등 개인 위생시설 관리 여부 ▲환풍기와 방충·방서 시설 설치 및 청결 상태 ▲냉장실 온도 5℃ 이하 유지와 온도계 부착 여부 ▲보충식품 보관 상태와 냉장고 안팎 청결 상태 등이다. 보건소는 공급업체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식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취약점을 점검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섭취하는 보충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교육으로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보충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휴관일을 활용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