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이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법'에 따라 토지와 건물을 제외한 각종 재산을 대상으로 산정되며,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 다양한 유형의 재산이 기타물건에 해당한다. 이번에 포천시가 결정한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대상은 총 13만 978종으로, 품목별로는 차량이 10만 5,801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계장비 1만 3,310종, 회원권 4,211종, 시설물 2,636종, 항공기 251종, 어업권 238종, 지하자원 231종, 선박 140종, 입목 97종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고시한 기준가격에 경과연수별 잔존가치율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사항을 적용해 산정되며, 세부 내역은 포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포천시 10대 뉴스’를 2일 발표했다. 포천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포천시민과 시민기자, 포천PD, 포천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서는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광역철도 착공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의회는 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백영현 포천시장, 김종훈 부시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포천시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임종훈 의장은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포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임종훈 의장은 충혼탑 참배를 언급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종훈 의장은 “정치를 시작할 때의 그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의 비약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존엄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관광,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백영현 시장은 “2026년은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지원사업’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단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국극’을 기반으로 한 ‘포천 청소년 국극단(가칭)’을 창단할 계획이다. 청소년 국극단은 전통예술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거점기관 선정은 포천 청소년들이 전통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청소년 국극단 단원 모집을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한결태권도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라면 5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결태권도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태권도 수련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원들은 협동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직접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섭 한결태권도 관장은 “태권도 수련은 기술 습득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매년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0일, 가산면 소재 사찰 화봉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봉사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82호인 ‘포천 화봉사 신중태화’를 보유한 사찰로, 지역사회의 정신적·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화봉사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산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온 화봉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오는 12일까지 소흘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소흘평생학습관 1기 정규 강좌는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6개 분야 2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총 5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1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15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소흘평생학습관은 태봉공원 내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3층에 조성된 지역 거점 평생학습 시설로, 이번 정규 강좌 운영을 통해 소흘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1기 정규 강좌는 평생학습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전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월 2일부터 12일까지 19세 이상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포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생은 무작위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지난 12월 31일 시청에서 ‘2025년 포천시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교육법' 및 '포천시 평생학습 조례'에 따라 포천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을 조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평생교육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평생교육 정책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포천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중장년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성인 진로 설계 과정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은빛아카데미 운영 방안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소흘 평생학습관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소흘 평생학습관 운영과 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학습마을 육성과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의 생일에 맞춰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아동의 양육환경과 정서 상태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역 카페 ‘프레지’에서 생일 케이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더하고 있다. 포천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해,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생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지역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경기도지사 주관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등 포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주거행정 전반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포천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생활 밀착형 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택행정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택행정 정책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