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 확대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일산서구 탄현1동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으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이며,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탄현1동은 주민자치의 실질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고양시 누리집에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을 담당할 선정위원회 위원도 함께 공개 모집한다. 선정위원회 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 동 직능단체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서 2년 이상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과 동일하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마을의제사업 발굴, 지역 행사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22일 ㈜오동 자유로마트 중산점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세트 4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오동 자유로마트 중산점(대표 조창현)은 중산1동을 포함, 여러 동에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스팸, 소금, 식초, 참기름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자유로마트 조득현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고 뿌듯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어려운 주민분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위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 위해 불법행위 예방·단속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무허가 건축, 무단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상습적이거나 영리 목적의 위반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매일 순찰과 점검을 실시해 신규 불법행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단계별 행정조치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홍보와 단속공무원 직무교육을 병행해 개발제한구역 관리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용 없이 대응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참여 제도로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이며,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거쳐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식품·영양·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추진한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의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시의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은 시민의 기억과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양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 희망자는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031-8075-3393)에 관련 문의 및 유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박물관의 설립을 추진하
[ 중앙뉴스미디어 ]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안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반영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가칭) 도래울역 출입구 설치와 관련, 교차로 입지 특성을 고려해 4개 이상 설치를 요청해 왔으며, 향후에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 ․ 대형쇼핑몰과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동선이 복잡한 지역으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로 요청했으나, 2개로 기본설계 됐다. 시는 현재 출입구가 2개로 결정됐더라도, 향후 실시설계 및 사업 추진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 및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며, 시민 이용편의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은평구에서 고양시 덕양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3개 공구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시행했다. 1공구 [새절역~G03(가칭 창릉역)]는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 2공구 [G04(가칭 도래울역)~G06(가칭 행신중앙로역)]는 극동건설 컨소시엄으로 선정해 지난 해 12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했고, 3공구는 [화정역~G08] 2월 초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1월 23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발언을 통해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등 자연부락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공사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주민들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가스 공급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나, 최소 필요세대수 미충족 및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우선순위에 밀려 지원사업이 선정조차 되지 못하는 등 그간 구도심의 자연부락 주민들의 에너지 기본권 보장에 고양시가 다소 소극적이었다는 지적이다. 이에 문 의원은 고양동(선유동)과 관산동(내유동)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에너지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인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정책제안했다. 또한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구도심의 자연부락에서의 LPG 용기사용은 안전사고 위험과 비용부담을 모두 증가시켜 지역 간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면서 구도심 자연부락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해 9월 고양시의회가 감사원에 제출한 “고양특례시 시청사 이전 관련” 5건의 공익감사청구가 모두 위법사항 없거나 감사대상이 아니라는 감사종결처리가 내려졌다고 23일 고양시가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제297회 임시회에서 “민선8기 고양시청사 백석업무빌딩 이전”과 관련하여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었다. 청구내용은 △이전 발표의 절차적 위법성 △백석업무빌딩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소송관련 가압류 해제 후 근저당 설정 △기존 건립사업 특정감사 부당성 △이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비의 예비비 사용 등 5개 항목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지난 16일 검토 결과를 통보하면서 이전 발표 절차와 기부채납 이행소송 조기 종결, 근저당 설정 등 3개 항목에 대해서는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해 기각하고, 시 특정감사 결과와 타당성 조사 용역비 사용에 대하여는 각하 처리하는 등 모두 종결 처리했다. 이는 시의회가 제기한 5개 항목 모두 법적 문제가 없거나 더 이상 문제삼을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특히 시는 이번 감사원의 공익감사청구 종결 처리는 지난해 10월 감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