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양평읍 새마을회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나눔 행사인 ‘산타가 간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 3가정을 선정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김문희 양평읍장도 ‘1일 산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문이 열리자마자 등장한 ‘산타 군단’에 아이들은 환호하며 반겼고, 선물을 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여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산타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간식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추억과 위로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크리스마스는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날인만큼, 오늘 방문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아이들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미수 부녀회장은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양평읍은 학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대상인 만 17세 학생들이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업으로 바쁜 학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읍 민원팀은 지난 18일과 26일 양평읍 소재 고등학교 2곳(양평고, 양일고)을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접수하고, 지문 채취 및 신원 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 시간 또는 학교에서 지정한 시간에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주민등록증은 사회 첫 신분증인 만큼, 학생들이 불편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평면에 망미보건진료소를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망미보건진료소는 양평군 지평면 대평로 469에 위치하며, 2025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도비 지원 사업이다. 망미보건진료소 신축사업은 2025년 7월 착공해 12월에 완공됐으며, 2026년 1월 2일 개소 후 1월 5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평 동부권 의료취약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망미보건진료소는 앞으로 지평면 망미1·2리 및 대평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기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가 중점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망미보건진료소 신축은 동부권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군민 건강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월부터 본청에서 시행 중인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를 2026년부터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까지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약업무 전자문서제도는 기존에 종이로 제출하던 계약 관련 서류를 나라장터, 문서24 등을 활용해 전자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민원인과 행정기관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제도 시행 효과 분석을 위해 관내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43개 업체가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95.3%가 전자문서제도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동일 비율인 95.3%가 향후에도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특히 전자문서제도의 장점으로는 업무 처리의 효율성 향상과 시간 절약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서류 제출을 위한 방문 감소, 보관 부담 완화 등도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전자문서제도 적용 범위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까지 확대해 군 전역으로 제도를 정착시킬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겨울철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및 질식 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안전 점검으로,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을 포함한 야영장 전반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화재예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가스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야영장 위생관리 실태 △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 촬영 장치 설치 여부 △야영장 시설별 일람표 비치 여부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계도 중심으로 추진하되,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에는 현재 100개의 야영장이 등록돼 운영 중이며, 이는 도내에서 포천시, 가평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스마트 양평톡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4,607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93% 이상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평톡톡’은 △챗봇 상담 기능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공공서비스 예약 △군정 알리미 △공공재 구입 △전자민원발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종합 행정서비스이다. 2023년 10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4만 6천 명을 넘어섰으며, 양평군의 대표적인 행정 혁신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방문이나 전화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예약’과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챗봇 상담 기능’은 안내 부족과 제공 정보의 제한 등이 개선 필요 사항으로 꼽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상담 기능을 개선하고, 여러 부서와 협력해 하천 범람 위험지역 안내, 공사 진행 현황 등 실시간 생활 정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의회 최영보 의원이 12월 24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25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주민참여소통 분야)에 선정됐다. 최 의원은 제9대 양평군의회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과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양평군 청소년의 날 조례안’과 ‘양평군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청소년 권익 증진, 직장인 인격권 보장,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제9대 의회에서 총 14건의 조례·규칙을 제·개정하고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정책협의회 참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지방의회 본연의 견제와 균형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평가됐다. 최영보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으며,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르자, 소상공인 및 지역 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양평공사에 접수된 사칭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이 기재된 정교한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고밀도 소음계, 수질계측기 등 특정 물품의 긴급 구매를 요청했다. 특히 “오늘 중으로 납품해야 한다”, “예산집행 마감이 임박했다”는 등 긴급성을 강조하며 제3의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뒤 해당 업체에 대금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11월과 12월에만 최소 3건 이상의 사칭 시도가 확인됐으며, 일부 업체가 공사에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이 밝혀져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양평공사 측은 사기를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신호로 △업무용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폰 번호 사용 △공사 이메일(@yp04.or.kr)이 아닌 개인 이메일 주소 사용 △특정 모델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물품 대리구매 요청 △제3자를 통한 선결제 요구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계좌번호 전달 등을 제시했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 중앙뉴스미디어 ]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22일 최근 관람객이 기부한 양평사랑상품권 총 135만 9천 원을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세미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현장에 마련된 양평사랑상품권 기부함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세미원은 기부 활동과 함께 지역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광 소비가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금을 전달한 백난영 대표이사는 “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전통시장에 전달돼 의미 있게 쓰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정원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순이 회장은 “세미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원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관람객 참여형 기부를 연례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공정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ES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미취학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올해는 서종면 새마을회와 더불어 서종면장이 산타로 변신해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아이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어린아이들의 육아에 함께하고 있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됐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역 단체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작은 기쁨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면 새마을회는 매년 연말 이웃 돕기,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