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9일,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의 일환인 ‘소요별앤숲 테마파크 철쭉동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봉암동 산 18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요별앤숲 테마파크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철쭉군락지 조성을 통해 소요산 유원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16만 4천 주의 산철쭉을 식재한 대규모 철쭉동산과 방문객이 자연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 데크, 포토존 등 다양한 시설도 새롭게 조성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철쭉동산이 지역 주민과 소요산 방문객 모두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요산 유원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요산 확대개발 사업은 철쭉동산 조성에 이어 소요내음공원 등 여러 체류형 관광지 개발 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소요산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경동대학교에서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유보이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유아교육기관, 지자체, 대학과 협력하여 유보이음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히 지역내 문화예술 중심의 놀이 경험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행복감과 표현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성과보고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부에서는 유보이음에 참여한 교육기관의 유아들이 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부스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했다. 오후 2부에서는 유보이음 교육과정에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양주시청ㆍ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성과 보고, 교육과정 실천 사례 나눔,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이어졌다. 임정모 교육장은 “양주시 유보이음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외부 관람객 유치를 통한 동두천시 관광 인구 증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내 단체 및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박물관 기획전시실 등을 무료로 대관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이번 무료 대관 사업을 통해 관내 단체·대학·개인과 연계해 전시 및 강연 공간을 제공하고, 박물관과 시민사회가 상생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연계 전시와 각종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대관 공모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공모 결과는 2월 13일에 발표한다. 정식 대관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 중앙뉴스미디어 ] 송내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0일 송내동 강변 근린공원과 인근 이면도로에서 낙엽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원과 도로에 쌓인 낙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과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회원들과 송내동 직원들이 참여해 낙엽 수거와 주변 정화를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목희수 회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송내동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활동이 지역 안전과 공동체 화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한파가 이어진 지난 10일 아침 저소득 취약계층 21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잡채·콩나물무침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손수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경희 회장은 “얼어붙은 날씨에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밑반찬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초이스 김봉진 대표는 지난 10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연말을 위해 스카프 550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받은 후원품은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봉진 대표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으며, 점차 추워지는 겨울에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김영미 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봉진 대표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보살피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생연2동 태경보살은 지난 9일 생연2동 취약계층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을 기부했다. 태경보살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번에도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영례 대표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장은 “태경보살은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도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전달받은 백미는 투명한 절차를 거쳐 취약계층에게 신속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2월 8일부터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비닐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공단 내부에도 비닐 분리배출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공단은 종량제봉투 판매 과정에서 운영 중인 SSL(쓸) 택배 배송과 현장 배송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캠페인 홍보와 참여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원활한 캠페인 운영을 위해 비닐 분리배출 안내 포스터와 전용 수거봉투를 판매소에 배부하고 있다. 분리수거된 비닐은 열분해유나 플라스틱 원료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될 경우 소각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환경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동두천시 관내 판매소를 시작으로 비닐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된다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순환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는 오는 12월 22일(월) 오후 4시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2025년 문화학교 수료식 및 문화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문화원이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학교에서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동두천문화원 문화학교는 올해 서예, 문인화, 사진, 농악, 가야금병창, 실버하모니카 등 총 8개 강좌를 운영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성취를 기념하고 지역 문화인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9일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은 동두천시의사회, 동두천시약사회, 동두천중앙성모병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한대학교, 군부대,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부터 반기별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동두천시의 방역 성과와 2026년 방역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기후 이상(아열대화)으로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 수와 확진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말라리아 방역·방제 사업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사업단 회의를 통해 보건소 대응 인력의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내년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