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과 다산2지구대가 함께 ‘설 전후 우리 동네 지키기’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순찰로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와 다산2지구대, 다산2동장을 비롯한 동 관계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더했다. 합동 순찰은 야간 취약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이날 1조는 다산2지구대에서 중심상업지구 일대를 순찰하고, 2조는 지구대에서 경찰서 방면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아동 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아울러 시는 단순한 순찰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안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주 지구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0일 미금중앙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80박스를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간편 조리식품 및 영양제 △장갑 △마스크 등 취약계층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양천 담임목사는“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미금중앙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센터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자문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진성 지회장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순이 봉사단 활동,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400여 개 중점 시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0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회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관 이전은 1992년 건립된 기존 회관의 노후화와 노인복지 사업 확대에 따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금곡동 434-12번지(홍유릉로 350)에 위치한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회 이전을 결정했다.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새 회관은 연면적 996.07㎡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증축하고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회관은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새 회관은 대로변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과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비롯해 노인교실과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 조성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의회는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현미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기반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마을공동체 미디어 운영단체에 대한 교육·콘텐츠 제작·네트워크 활동 지원 ▲마을공동체 미디어 관련 심의 기능 정비 ▲우수 콘텐츠의 공공 활용 근거 마련 등이다. 특히 본 조례는 새로운 의무적 재정지출을 수반하지 않으면서 기존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과 현실성을 함께 갖춘 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현미 의원은 “마을공동체 미디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가장 생활 밀착형 민주주의 수단”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소통 구조가 남양주 곳곳에 자리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금곡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이전 개관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윤해원 지회장과 임원, 읍·면·동 분회장 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진접분회 공연단의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지회 이전에 따른 개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갖고 힘써 주신 주광덕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제가 의장으로 취임하고 제일 먼저 시작한 의정활동이 권역별 노인회 순회 방문이었다”며, “저를 포함한 21명의 의원 모두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노인복지 관련 정책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어르신들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지회장님들과 소통하며,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시의원(별내면·별내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남양주시 관내 약 2,500여 개소에 달하는 이·미용 업소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최근 K-뷰티 산업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영세한 규모와 제도적 지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미용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미용서비스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에는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에 관한 시장의 책무 ▲이·미용업 육성 사업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지원 근거 등의 규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관내 이·미용업소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시행에 따라 시는 이·미용 전문 인력 양성 사업, 기술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특화형 이·미용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별내면·별내동)은 2월 1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정책에 대응하는 남양주시의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태릉골프장 부지 약 6천800세대와 퇴계원 군부대 부지 약 4천200세대 등 별내 인근 약 1만1천 세대 주택공급을 포함한 정책을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확실한 교통 대책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별내 인근 지역은 걷잡을 수 없는 교통대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구리갈매역세권지구 약 6천300세대 개발이 광역교통 개선대책 없이 추진되며 별내 일대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미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등 인근 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 대책이 적기에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골프장 앞 화랑로와 국도 47호선이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된 상습 정체 구간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별내와 남양주 시민들이 극심한 교통 불편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 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9일에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명절 먹거리 판매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