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2025 남양주 정책아카데미’의 일환인 ‘2026 남양주 정책포커스’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정부 국정과제와 정책 현안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시 정책수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책아카데미는 시 공무원의 정책 수립 역량을 높이고, 미래행정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분야별 특강 중심으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실질적인 정책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영안 박사는 남양주시정연구원 시민정책실 선임연구위원으로, 시의 정책 및 현안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박사는 이날 교육에서 정부 123대 국정과제를 분석해 시에 효익을 주는 기회과제와 위협요인이 되는 대응과제로 구분해 설명했다. 이영안 박사는 “정책의 전략적인 계획수립과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의 면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도약과 남양주시의 ‘산업생태계 대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8일 전국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렴 교육 프로그램 ‘여유당 공렴학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약용의 공렴 사상을 공직사회에 접목해 공직자의 청렴성과 윤리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정약용 선생의 유산이 깃든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공정성과 윤리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운영에는 △전라남도 공무원 △경기도내 교육지원청 △경기북부특수대응단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노원구 시설관리공단 △남양주시 산하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공렴 교육의 외연을 확장했다. 교육은 기본 강의와 유적지 체험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의 수요에 따라 1개 또는 2개의 체험형 과정이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됐으며, △정약용 공렴 강연과 정약용유적지 산책 △다산의 차와 명상 체험 △다산이 꿈꾼 정원 등으로 구성돼 공직가치와 성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시는 이번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공공 분야 청렴 전문강사를 함께 투입하는 등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 권역 초등학교 10개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초등학교 특수학급 구강보건사업’을 12월 1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치과 접근성이 낮고 정기적인 구강 관리와 교육이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 특성을 고려해, 교실 안에서 구강 보건 교육과 예방 처치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보건소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반복 교육으로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는 4월 11일부터 각 학교 특수학급을 직접 방문해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구강건강의 중요성 △충치를 유발하는 음식과 세균 △올바른 칫솔질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구강 위생용품이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실천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교육과 함께 구강검진과 불소바니쉬 도포 등 예방 처치도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는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으로 제공해 가정 내 구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필요성을 바탕으로, 2026년도에는 2월 중 참여 학교 신청을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12곳을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과 민간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지정된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오남체육문화센터, 돌봄노인재가복지센터, ‘8899’목천섬김, ‘9988’섬기는마음 등 4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독일보청기 남양주지사, 독일안경원, 다비치안경 장현현대병원옆점, CU 장현금강점, CU 진접해밀마을점, CU 남양주부평점, 극동하이퍼마켙, 남양주보청기센터 굿모닝 등 8곳이 지정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단체·기업·학교·개인사업자를 의미한다.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권유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보호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치매 극복에 힘을 보태게 된다. &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직무 역량이 향상되고, 돌봄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사업’은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남양주시지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요양시설 내 보조 업무와 직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직무 확장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사능진건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주말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보조일자리사업 참여자 11명 중 2명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이 결합될 경우, 발달장애인도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직무 선택의 폭 확장이라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일회성 일자리를 넘어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8일 오남읍사무소가 어람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서 오남초등학교에서 진행한 통학로 합동 캠페인에 이어,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남읍을 비롯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남자율방범대, 어람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 동선을 따라 아동안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 상태 △보행 환경 △겨울철 결빙 우려 구간 등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는 △낯선 사람의 말을 듣거나 따라가지 않기 등 기본적인 등굣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심영미 어람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굣길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점검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복지체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의체가 수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사례를 되짚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읍면동 협의체 운영 성과보고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진건읍과 퇴계원읍이 참여한 우수사례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두 읍은 주민 네트워크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민간 자원 연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다른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협의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그동안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서로 위로 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18일 수동면 운수1리 마을회관에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수동면 운수1리는 지난 2018년 10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는 동부보건소가 중심이 돼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 현황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추진 결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치매 예방 교육과 생활 밀착형 돌봄 지원이 치매안심마을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조기 발견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방한용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절기 난방과 보온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한용품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겨울이불세트 △핫팩 △전기 온열 찜질기 등 겨울에 꼭 필요한 것들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민수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추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과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산2동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취약계층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소방서는 18일, 평내호평역에서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119안심콜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를 사전에 등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구급 활동을 지원하는 119안심콜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남양주소방서 구급팀과 생활안전팀, 의용소방대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서비스 가입 절차와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안내를 진행하며 서비스의 필요성과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아울러 전기 난방기기 안전 사용,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 화재 예방 등 겨울철 주요 화재 유형을 중심으로 한 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화재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서비스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