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는 ‘2026년 양주시 올해의 책’ 11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분과로 구성된 시민선정단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을 추천받고,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시민선정단의 회의를 거쳐 그림책, 어린이글책, 청소년, 문학, 비문학 등 5개 부문에서 최종 11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도서는 그림책 부문 ▲구름 반창고(박유니 글·그림)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서영 글·그림) ▲우리 은동이(김선진 글·그림) 등 3권, 어린이글책 부문 ▲뜨겁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황지영 저) ▲서브(탁정은 저) 등 2권이다. 청소년도서 부문은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저)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고혜원 저) ▲트윈(유진서 저) 등 3권이며, 문학 부문은 ▲슬픔의 틈새(이금이 저) 1권, 비문학 부문은 ▲한국이란 무엇인가(김영민 저) ▲나의 두 번째 교과서x나민애의 다시 만난 국어(나민애 저) 등 2권이다. 양주시는 선정된 ‘올해의 책’을 보육기관, 학교, 지역서점, 사립작은도서
[ 중앙뉴스미디어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1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린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정기총회 참석해 노인복지 일선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및 정현미 의원,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 전한욱 회장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보고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환영사, 내빈소개, 축사, 표창장 수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성실함과 따뜻한 돌봄으로 어르신들의 하루를 지키고, 가족들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간과 마음, 체력이 절실히 필요한 장기요양 현장을 늘 묵묵히 지켜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남양주의 돌봄은 더 안전해지고 촘촘해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와 예산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조례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기관 운영과 종사자 처우,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확실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대상 학과 멘토링 운영을 위해 ‘2026년 대학생 멘토단(wave)’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멘토단(wave)은 대학생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학과 정보, 전공 이해,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과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휴학생(2026학년도 입학 예정자 포함)으로, 1년 이상 활동 가능한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멘토에게는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멘토링 활동 참여 시 소정의 활동비 지급 또는 봉사시간 인정 등 참여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9일 12:00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이번 멘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지역사회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관고동은 1월 21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4개 읍면동 순회 일정 중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이천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관고동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 주요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고동 도로 재포장 ▲도로 열선 설치 공사 ▲꿈자람센터 다목적체육관 바닥 개선 공사 ▲관고동 체육공원 조성 등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현장 답변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이 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챙겨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2026년은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정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인 ‘노!(No) 쇠!(衰, 쇠약할) 어르신 건강교실’을 1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지역인 남부권 특성을 고려해 노쇠를 예방하고, 향후 관리사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노쇠는 근력 감소와 체력 저하, 낙상 위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예방관리로도 개선 및 억제할 수 있어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노쇠예방관리사업’은 남부권 지역인 장호원읍 송산3리와 어석1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신체 기능 측정, 노쇠 진단 평가(K-FRAIL)로 사업 전·후 노쇠 위험도와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스트레칭, 유연성·근력 강화 운동과 함께 근력 향상을 돕기 위한 영양(단백질) 보충 식품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노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료·복지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향후 노쇠 예방관리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2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3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1월 21일 첫 정기회의를 열어 주민자치회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중리동 주민자치회는 34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안양원 위원을 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기철 위원과 정혜림 위원이, 감사에는 이남식 위원과 안재성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안양원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겠으며,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중리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임원진이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공공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점검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통해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시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에서 개발한 Non-GPS 드론 기술을 실제 공공시설물 점검 현장에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안전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기술의 실증 및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주도시공사는 양주시와 협력해 드론 시설물 점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실제 시설 점검 현장 중심의 교육·실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드론 기반 점검 체계가 지속 가능한 시설관리 시스템으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드론 기술을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협의회는 21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손만두와 호박죽을 신장1동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여 명의 회원들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손만두를 빚고 호박죽을 조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이애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정성껏 빚은 손만두와 직접 만든 호박죽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전하는 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의 한 끼를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 2026년 한 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김장김치와 삼계탕을 정성껏 마련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프레데릭 위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특례시와 일리간시 간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엔 이상일 시장과 일리간시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과 부인 마리아 테레사 파딜라 시아오 여사, 로베르토 큐드 파딜라 변호사, 파딜라 한나 메이 관광청 사무소장, 고윤권 명예대사, 김유진‧유범동 국제교류자문관 등 일리간시 대표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에게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광, 농업 등에 대한 설명을 했다. 프레데릭 위 시아오 시장은 이상일 시장에게 우호교류 의향을 밝히며 대학 등 교육분야 교류 등을 제안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인구 110만 명으로 인구 기준으론 대한민국에서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자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제일 먼저 만들어진 도시로, 현재 대한민국 1년 예산의 1.4배가 되는 투자액이 투입되는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앵커 기업이 대규모 투자를 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용인에 속속 입주
[ 중앙뉴스미디어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